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평택 우렁이 농장
작성일작성일작성일 : 08-01-15 22:47

우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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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회정

작성일 조회 : 1,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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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족목 논우렁이과의 연체동물. 단백질이 풍부하며 된장찌개 등 식용, 약용으로 널리 쓰인다. 최근에는 유기농법이 확산되며 논이나 소택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학명 Cipangopaludina chinensis malleata
분류 중복족목 논우렁이과
크기 껍데기높이 약 40mm, 너비 약 30mm
체색 껍데기색깔 녹갈색
서식장소 논이나 소택지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방언 논우렁이·논고둥·강우렁·논고디·고디
기타 별칭 전라()·토라()

한자어로 전라()·토라()라고도 한다. 《재물보》, 《물명고》 등에 전라를 우렁이라 하고 육지의 못이나 논에 있다고 하였다. 경상도 지역에서는'고디'라고 부른다.

나탑(:체층 위에 있는 층 전체)은 6층이고 봉합(:체층 위에 있는 층 전체)은 깊다. 껍데기 주둥이는 넓고 둥글다. 뚜껑은 각질()로 달걀 모양이고 가운데가 오목하며 황갈색으로 반투명이다.

겨울에는 건조한 논바닥에서 한다. 플랑크톤, 물풀, 작은 생물들을 먹고 살며 백로의 먹이가 된다. 최근에는 농약의 오염으로 그 수가 극히 줄어들고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크고 수컷의 오른쪽 촉수는 구부러져 있어 생식기 기능을 한다. 새끼는 알로 태어나 어미의 몸 속에서 부화하여 밖으로 나온다. 한 마리의 암컷이 40~100여 개의 어린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새끼는 부화 후 1년이면 생식력을 가진다.

물에 담가 진흙을 토하게 한 다음 데쳐서 껍데기를 버리고 채소와 함께 먹거나 국거리로 이용한다. 잉어를 양식할 때 껍데기와 함께 으깨어 사료로 이용한다. 《동의보감》에는, 여름·가을에 잡아서 쌀뜨물에 담가 진흙을 빼고 달여 복용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우렁이로 만든 전라고()는 창()을 낫게 하고 종기로 인한 통증을 다스리며 껍데기는 반위(:위암)와 위냉()을 고치고 담()을 삭인다고 한다. 자궁 속에 미수정란부터 배출 직전의 유패까지 있어 발생 실험재료로도 적합하다. 식성이 좋아 오염된 어항에 집어 넣으면 바닥에 가득하게 쌓인 유기물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기 때문에 민물어류를 어항에 키울 때 청소부로도 이용한다. 최근에는 오리와 우렁이를 이용한 유기농법이 확산되면서 우렁이가 자랄 수 있는 서식지가 어느 정도나마 유지되고 있다. 된장찌개의 중요한 재료로 많이 애용되기 때문에 양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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